“돈 많아도 1원도 안 쓸 것 같다” 전원주 2위·장원영 4위…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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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9-30 09:41
입력 2026-09-30 09:41
세줄 요약
  • 김종국, ‘주변에 1원도 안 쓸 스타’ 1위
  • 전원주 2위, 서장훈 3위, 장원영 4위
  • 검소한 이미지와 저축 습관이 선택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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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는 최근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제작진과의 계약 종료 배경에 대해 “내가 돈 좀 올리자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했다. 이제 너무 돈 따지면 안 되겠다”고 말했다.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캡처
전원주는 최근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제작진과의 계약 종료 배경에 대해 “내가 돈 좀 올리자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했다. 이제 너무 돈 따지면 안 되겠다”고 말했다. 유튜브 ‘오미자 말고 사미자’ 캡처


‘아무리 돈 벌어도 주변에 1원도 안 쓸 것 같은 연예인’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가수 김종국이 1위에 올랐다.

29일 디시인사이드가 진행한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주변에 1원도 안 쓰고 살 것 같은 스타는?’ 설문조사 결과 김종국이 전체 7506표 가운데 1214표(16%)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종국은 그동안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검소한 생활 습관을 공개하며 대표적인 ‘짠돌이’ 연예인으로 꼽혀 왔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수입의 상당 부분을 저축하는 소비 습관을 밝히기도 했다.

2위는 1126표(15%)를 받은 배우 전원주였다. 전원주는 연예계 대표 재테크 고수로 알려져 있으며 방송에서 남다른 절약 습관을 여러 차례 공개했다.

특히 전원주는 2011년 매수한 SK하이닉스 주식을 15년 이상 장기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3위에는 650표(9%)를 얻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이름을 올렸다. 서장훈 역시 여러 방송에서 자신의 소비관과 재테크에 대한 생각을 밝혀 왔다.

이어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4위에 올랐으며 개그맨 임우일,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이번 결과는 디시인사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 결과로, 각 연예인의 실제 소비 습관이나 주변 사람을 위한 지출 규모와는 무관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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