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1년 반에 외도만 5번…남편 “누굴 선택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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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9-23 10:21
입력 2026-09-23 10:21
세줄 요약
  • 신혼 1년 반, 남편 외도 다섯 차례 확인
  • 카드 내역·통화·선물 흔적로 의심 확산
  • 남편은 선택 못 해, 아내는 퇴거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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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이호선상담소’ 방송화면
tvN ‘이호선상담소’ 방송화면


7년 연애 끝에 결혼한 여성이 신혼 1년 반 동안 남편의 외도를 다섯 차례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남편의 외도 문제로 상담을 신청한 아내가 출연했다. 아내는 “남편과 7년 연애하고 결혼한 지 1년 반 됐다”며 결혼 후 남편이 부부관계를 피하는 모습을 보고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후 남편의 카드 사용 내역에서 기차표와 식당 결제, 여성에게 줄 선물을 산 흔적을 발견했다고 했다. 남편이 다른 여성과 통화하는 모습도 들었다.

아내는 “상대 여성이 ‘나 어장 관리 아니야?’라고 묻자 남편이 ‘내 어항에서 네가 가장 크고 예쁜 물고기야’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아내에 따르면 남편의 외도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지금까지 총 다섯 번의 외도를 들켰다”며 남편과 외도 상대 여성까지 함께 만나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물었지만, 남편은 “누굴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결국 아내는 남편을 집에서 내보냈다. 아내는 그제야 남편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줄 테니 버리지만 말아달라”며 매달렸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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