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만난 남성 “야~ 술 좀 따라 봐라” 황당 요구…“나잇값 해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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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7-21 07:39
입력 2026-07-21 07:39
세줄 요약
  • 선미, 유빈과 식사 중 취객 무례 요구 공개
  • 원더걸스 술 따라 달라며 다가온 황당 상황
  • “나잇값 하세요”라며 단호히 맞선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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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


그룹 원더걸스 선미가 유빈과 식사 중 취객에게 술을 따라달라는 무례한 요구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지는 선미에게 ”선미 씨는 화를 잘 내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며 ”살면서 진심으로 화났던 순간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선미는 평소에는 무던한 스타일”이라면서도 “상대방이 선을 넘으면 악귀가 된다”고 답했다.

선미는 과거 유빈과 식사 중 겪었던 황당한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한번 이런 적이 있었다”며 “유빈 언니랑 밥을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있던 남자분들이 취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술잔을 들고 우리 테이블로 오더니 ‘원더걸스 술 좀 따라 봐라’라고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미친 거 아니냐“,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당황했던 선미는 결국 취객들과 맞서 일침을 가했다. 선미는 옆에 있던 유노윤호를 바라보며 당시 취객들에게 했던 말을 따라 하며 “나잇값 하셔야죠. 빨리 가세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노윤호는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든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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