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이혼 발언에 입 열었다…추성훈 “나도 매번 이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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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03 07:50
입력 2026-02-0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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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SBS TV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모델인 아내 야노 시호의 이혼 발언에 입을 열었다.

추성훈은 지난 2일 첫 방송한 SBS TV ‘아니 근데 진짜!’에서 “나도 똑같이 매번 이혼을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MC 탁재훈은 “당시 야노 시호가 빠르게 30번 정도 ‘매번’이라고 답했다”고 했다.

이어 “추성훈씨는 이미 쫓겨났다는 얘기도 있다”면서 “센 척하는데 눈빛이 흔들렸다”며 웃었다.

앞서 야노 시호는 지난해 12월 SBS TV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이혼할까 고민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매번 매번”이라며 “다들 이혼해봐서 알지 않느냐”고 했다.

이날 MC 이상민은 “지금 밖에서 제보가 왔는데 야노 시호가 ‘추성훈이 너무 바쁘다. 난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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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SBS TV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추성훈 “그런 게 있으면 좋다. 그런 친구가 있어야 아내도 재미있을 것”이라며 받아들였다.

이에 그룹 ‘엑소’ 카이가 “그건 외롭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추성훈은 “자기 인생을 살아야 한다. (이성 친구와도) 커피 마시고 밥 먹고 술 먹고”라고 했다.

카이가 “바쁘니까 일을 조금만 하고 ‘나랑 같이 놀아달라’는 뜻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난 돈이 없다. 조금 벌어오면 화낸다”고 해 웃음을 줬다.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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