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전원주, 휠체어 앉아 수척했는데… 수술 후 다시 걷는 근황 전했다
수정 2026-04-08 11:00
입력 2026-04-08 10:56
배우 전원주(86)가 고관절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지난 7일 ‘전원주 고관절 수술 완쾌 후 유튜브 채널 복귀 선언’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원주가 어깨를 들썩이고 팔을 휘적거리며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전원주 위로는 ‘전원주 팔팔하다. 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한다’라는 자막이 등장해 건강을 되찾았음을 전했다.
제작진은 오는 12일 전원주의 새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히면서 전원주가 약 한 달 만에 유튜브로 복귀할 것임을 알렸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달 3일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넘어져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 당시 제작진은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져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셨다. 현재는 촬영이 불가하여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촬영은 한동안 중단됐다. 이 과정에서 휠체어를 탄 채 다소 수척해진 전원주의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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