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요즘…” 활동 잠잠한 정준하, SNS에 올린 분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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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24-06-25 15:44
입력 2024-06-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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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소셜미디어(SNS)
정준하 소셜미디어(SNS)
서울 압구정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방송인 정준하가 이른바 ‘먹튀’ 손님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정준하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요즘 술 먹고 도망가는 애들 왜 이리 많을까? 아 진짜”라며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무전취식은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과료 등에 처할 수 있다. 상습적이거나 고의성이 인정될 경우 형법상 사기죄가 적용돼 10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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