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좀비”...윌리엄, 좀비에 빠진 근황 [E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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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9-06-10 14:29
입력 2019-06-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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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윌리엄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윌리엉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국에서 이모가 좀비 에~~ 얼리는거 보내줘서 네스퀵 얼려봤어요~~ㅋㅋ. 난 좀비에 중독된지 오래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윌리엄이 집에서 만든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은 좀비를 연상케 하는 모양의 아이스크림을 따라하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샘 해밍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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