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9’ 전혜빈, 반려견과 여유로운 일상...‘점점 예뻐지는 그녀’
김혜민 기자
수정 2018-03-27 15:13
입력 2018-03-27 15:10
배우 전혜빈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26일 배우 전혜빈(36)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가개 #태리방구”라는 문구와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혜빈이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혜빈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또 반려견과 장난을 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15일 공개된 웹드라마 ‘숫자녀 계숙자’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오는 27일 첫 방영되는 패션앤 뷰티프로그램 ‘팔로우미9’ 진행을 맡는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공개된 영상에는 전혜빈이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혜빈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또 반려견과 장난을 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15일 공개된 웹드라마 ‘숫자녀 계숙자’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오는 27일 첫 방영되는 패션앤 뷰티프로그램 ‘팔로우미9’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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