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명탐정3’ 김지원, 굴욕 없는 민낯...일상 사진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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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수정 2018-01-03 12:24
입력 2018-01-03 12:24
‘조선명탐정3’ 김지원의 일상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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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3:흡혈괴마의 비밀’ 제작보고회에 배우 김지원(27)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원은 2016년 방영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이어, 지난해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로 많은 인기를 받은 바 있다.

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자신의 생일 날 팬들에게 받은 선물 사진을 공개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지원은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원은 편안한 옷차림과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지원은 오는 2월 개봉을 앞둔 영화 ‘조선명탐정3’에 합류해 배우 김명민, 오달수 등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김지원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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