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몸매’ 소유, 맹추위 속에서도 돋보이는 우월한 기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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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수정 2017-11-23 18:21
입력 2017-11-23 18:21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가수 소유가 추운 날씨에도 다리를 훤히 드러낸 치마 차림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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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가수 시스타 출신 소유(26·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지만 기분은 좋구먼”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유는 추운 날씨에도 짧은 스커트를 입고 긴 다리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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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는 평소 필라테스 등 꾸준한 운동으로 몸을 가꿔오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꼽히고 있다.

한편 소유는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 지난 5월 해체했다. 현재 연말 솔로 앨범 발표를 목표로 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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