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대신 아팠으면”...김원준, 아픈 딸 안고 걱정스런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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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9-11 14:32
입력 2017-09-11 14:32
가수 김원준이 딸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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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딸
김원준 딸
11일 김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바보 육아대디 #D+233 곧 8개월 #이앓이 #울고불고 퉁퉁 #아빠가 대신 아프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원준이 딸 예은 양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빠를 닮은 딸 예은 양의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뽀얀 피부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딸을 안고 걱정스럽게 보고 있는 김원준의 모습 또한 포착됐다.

한편, 지난해 14세 연하 검사와 결혼한 김원준은 지난 1월 20일 딸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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