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이대휘, 알몸 사진 유포? 소속사 측 “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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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6-23 15:34
입력 2017-06-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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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이대휘
워너원 이대휘
‘워너원’ 이대휘가 알몸 사진 유포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이대휘의 알몸 사진이 유포됐다는 것은 허위 사실”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이대휘의 알몸 사진이 유포됐다고 보도,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한편, 브랜뉴뮤직 소속 이대휘는 지난 16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여해 최종 3위를 기록,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하게 됐다. 워너원은 오는 7월 ‘프로듀스 101’ 시즌2 콘서트를 마친 뒤 정식 데뷔한다.

사진제공=Mne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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