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못지 않은 친언니의 미모 ‘비주얼 자매’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6-03 14:03
입력 2017-06-03 14:03
3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언니랑~ 기차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채영이 친언니와 카메라를 바라보고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겼다. 자매임을 증명해 보이듯 닮은 두 사람의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채영의 언니는 동생 못지 않게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6일 종영한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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