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부부, 둘째 득녀 “공주님이 세상에 나오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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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5-21 20:12
입력 2017-05-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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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부부 둘째 득녀
윤상현 메이비 부부 둘째 득녀
배우 윤상현과 작사가 메이비 부부가 둘째를 득녀했다.

21일 윤상현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전 둘째가 태어났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윤상현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둘째 딸의 발 사진과 함께 “오늘 둘째 공주님이 세상에 나오셨네요”라는 글을 올리며 자축했다.

한편, 지난 2015년 2월 결혼한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같은해 12월 딸 나겸 양을 낳은 데 이어 이날 둘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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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딸을 업고 있는 윤상현
첫째 딸을 업고 있는 윤상현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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