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빛나는 미모’...설리, 보라색 반짝이 의상도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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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4-06 14:46
입력 2017-04-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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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설리
배우 설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6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반짝이는 보라색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설리는 보라색 아이메이크업과 핑크 립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이날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열린 프랑스 여성의류 브랜드 ‘니나리치’ 갤러리아 명품관 스토어 오프닝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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