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딸’ 손수아, 엄마 젊은시절 사진 보는 듯 [화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3-01 13:28
입력 2017-03-01 13:28
이미지 확대
‘이경실 딸’ 손수아
‘이경실 딸’ 손수아
‘이경실 딸’ 손수아가 최근 웨딩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손수아는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염색 모발에 도전했다. 그는 반복되는 탈색과 염색 시술에도 지친 기색 없이 프로 모델다운 모습을 보여 현장 관계자들의 칭찬을 받았다.

또한 손수아는 봄을 연상하게 하는 꽃과 식물 등 다양한 콘셉트의 웨딩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

손수아는 “많은 관심을 가진 팬들에게 늘 감사하다. 무조건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수아는 최근 고두심의 소속사인 맥스파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