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속옷? 비키니? 몽환적인 모습 ‘이렇게 섹시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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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2-20 17:08
입력 2017-02-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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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크리스탈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섹시미를 과시했다.

19일 인스타그램에 “[170218] #Krystal‘s Image from ”I Don’t Want To Love You“ - Exhibition Gallery/Photo Boo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검은색 짧은 팬츠과 시스루 상의를 입은 채 욕조에 들어가 미소를 짓고 있다. 크리스탈 특유의 무표정으로 어딘가를 쳐다보며 신비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속옷 상의로 추정되는 의상만 입은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일 한 매체는 크리스탈이 남주혁 주연의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서 혜라 역으로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사진 =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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