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22일 발리로 신혼여행 “5일간 둘만의 시간 가질 예정”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1-20 20:41
입력 2017-01-20 17:09
앞서 지난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로 결혼식을 치른 두 사람은 오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와 김태희는 극비리에 결혼식을 진행했던 만큼 신혼여행도 차후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황급히 계획을 세우고 있다.
부부가 된 비와 김태희는 5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모처를 찾아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즐길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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