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눈 본 정채연 “첫눈이 펑펑, 겨울이다” 겨울 여신 분위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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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6-11-26 17:00
입력 2016-11-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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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눈 본 정채연
서울 첫눈 본 정채연
아이오아이 멤버이자 다이아 멤버인 가수 정채연이 첫눈을 본 소감을 전했다.

26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눈. 밥 먹고 밖에 나오니 첫눈이 펑펑. 겨울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채연은 눈을 맞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얀색 니트는 눈과 어우러져 더욱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채연의 머리 위에는 눈이 소복이 쌓인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완전 예뻐”, “첫눈도 예쁘고 누나도 예쁘고”, “분위기 완전 대박이에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정채연은 지난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정채연’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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