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투’ 지창욱 윤아, 점 하나 찍고 ‘민소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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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11-06 10:02
입력 2016-11-06 10:02


‘더케이투’ 지창욱 윤아의 일상 코믹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배우 지창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저희 드라마 the k2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점 #포청천 #나의재능 #발견 #채팅남 #윤아 #점그려도 #윤아 #나는 #점이 #점점 #커지는듯 #걱정이 #태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윤아와 함께 얼굴에 점을 그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점을 그렸음에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THE K2(더 케이투)’ 14화에서는 지창욱(김제하 역)이 대형 비리의 결정적 증거를 손에 넣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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