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케이, ‘뮤직뱅크’ 끝난 후 팬들에 인사 “띵커바츄 앨범 들으면서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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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8-13 11:18
입력 2016-08-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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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에서 첫 솔로 데뷔 무대를 가진 가수 준케이가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준케이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rNOLOVE. THINKABOUTYOU. 띵커바츄. 앨범 들으면서 잘자요♡ JUN_K 준케이. 띵! 꺼! 밧! 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쓰고 상의를 탈의한 준케이의 모습이 담겼다.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여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12일 KBS2 ‘뮤직뱅크’에서 솔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사진=준케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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