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 “금해영 부럽지 않네” 홍일점 꽃미모 ‘예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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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목 기자
수정 2016-06-07 14:08
입력 2016-06-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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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서현진 홍일점. 사진=김기두 인스타그램
또 오해영 서현진 홍일점. 사진=김기두 인스타그램

또 오해영 서현진이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6일 배우 김기두는 인스타그램에 “지석형님 팬분들이 준비한 간식 감사 인증샷♡ 진상이네 초코파이와 샌드위치. 행복한 해영 진상 기태 상석 이준 ^^감사합니다~잘먹고 힘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또 오해영에 출연 중인 서현진, 김지석, 김기두, 조현식, 그리고 최준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현진은 네 명의 남자 배우 사이에서 환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홍일점’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또 오해영 서현진 역시 예쁘다”, “김기두 멋지다”, “다들 훈훈하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진, 에릭,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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