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누드톤 보디수트 ‘옷 안 입은 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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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02 14:50
입력 2016-06-02 14:49


방송인 양정원이 ‘styler 주부생활’과 찍은 보디화보를 공개했다.

양정원은 최근 ‘주부생활’과의 화보 촬영에서 누드톤 보디 수트를 입고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를 뽐내 현장 스태프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아름다운 보디라인의 비결로 정수리부터 꼬리뼈까지 축이 길어지는 느낌으로 쭉 펴주는 바른 자세를 꼽았다. 이 날 스태프들의 자세를 일일이 교정해주며 진정한 ‘몸신’으로 맹활약했다는 후문.

또한 양정원은 몸매 관리 비결로 남다른 속옷 선택법과 반신욕 후 오일 몇 방울을 떨어뜨리고 수건으로 톡톡 닦아내는 방법을 소개했다.

여기에 평소 움직임에 조금만 신경 쓰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홈트레이닝’ 노하우는 물론 남편, 남친과 함께 할 수 있어 애정 지수까지 높일 수 있는 비법도 공개했다.

사진 = styler 주부생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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