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 “상의 벗어던진 채 긴 앞 차기하듯 다리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9-06 14:38
입력 2015-09-06 14:38
이미지 확대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이었던 지젤 번천(35)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이다. 모델 때 찍은 사진과 은퇴한 뒤 촬영한 사진들도 있다. 많은 사진 가운데 포즈가 유별한 사진만 모았다.



180cm의 큰 키답게 늘씬한 다리는 눈길을 붙잡고 있다. 앞차기, 옆차기, 몸통 뒤로 굽히기 등은 요염하고 섹시하다. 번천은 미식 축구 선수인 남편 톰 브래디 사이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