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 “상의 벗어던진 채 긴 앞 차기하듯 다리를...”
수정 2015-09-06 14:38
입력 2015-09-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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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의 큰 키답게 늘씬한 다리는 눈길을 붙잡고 있다. 앞차기, 옆차기, 몸통 뒤로 굽히기 등은 요염하고 섹시하다. 번천은 미식 축구 선수인 남편 톰 브래디 사이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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