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도발적인 포즈에...”
수정 2015-07-14 15:26
입력 2015-07-14 15:26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24)가 잡지 ‘엘르’ 8월호를 장식했다. 드라마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에 출연하고 있다 영화 ;포커스’, ‘어바웃 타임’,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등에서도 연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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