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소녀에서 숙녀로 여성미 쑥쑥~ 시계모델 발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11-28 17:18
입력 2014-11-28 00:00
이미지 확대
남지현 시계모델 발탁
남지현 시계모델 발탁


아역배우에서 성인연기자로 발돋움하고 있는 배우 남지현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로가디스 PATRON PARIS(패트론 파리스)시계 모델로 발탁, 2014 F/W 화보에서 자신의 지적이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한 것.

배우 남지현은 KBS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당차고 밝은 강서울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극 중에서 윤은호(서강준 분)와 차달봉(박형식 분),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귀엽고 순수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