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 여배우에게 콧수염이? 슈퍼마리오 깜짝변신 “사랑스러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민지 기자
수정 2014-11-27 16:13
입력 2014-11-27 00:00
이미지 확대
박신혜
박신혜
배우 박신혜가 귀여운 슈퍼마리오 인증샷을 공개했다.

27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노키오’ 최인하 콧수염. 하하하 슈퍼마리오 같다. 오늘 밤 10시도 피노키오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현재 출연 중인 ‘피노키오’ 촬영장을 배경으로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신혜는 머리카락으로 콧수염을 만들어 보이며 사랑스러움을 한껏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신혜는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최인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