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이문세가 만났다...12월 4일 새 앨범 ‘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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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수정 2017-11-24 11:03
입력 2017-11-24 11:03
가수 자이언티와 이문세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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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문세 인스타그램
사진=이문세 인스타그램
24일 가수 자이언티(29·김해솔)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이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자이언티와 이문세의 협업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오는 12월 4일 발매 예정인 자이언티 새 디지털 싱글 ‘눈’에는 가요계 대 선배 이문세와 함께 작업한 곡이 수록돼 있다.

이날 새 디지털 싱글 ‘눈’의 1차 티저 이미지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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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새 앨범 ‘눈’은 그가 6년 만에 처음 발표하는 겨울 노래로, 다음달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1년 데뷔한 자이언티는 그동안 크러쉬, 빈지노, 지드래곤 등과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이며 ‘음원깡패’로 등극했다.

사진=이문세 인스타그램·더블랙레이블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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