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이창동·이병헌씨 美 아카데미 회원 위촉

홍지민 기자
수정 2016-07-01 00:50
입력 2016-06-30 22:50
AMPAS 회원이 되면 아카데미상 후보작들에 대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한국 영화 입상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6-07-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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