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태양의 후예 12회’ 촬영 현장 공개 “허셰프로 변한 허상사… 간만에 웃었던 하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4-01 16:00
입력 2016-04-01 15:54
이미지 확대
태양의 후예 진구
태양의 후예 진구
배우 진구가 ‘태양의 후예 12회’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진구는 인스타그램에 “#허쉐프로 변한 #허상사!!!! 간만에 실컷 웃었던 하루. 그립던 그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구는 극 중 연인인 윤명주(김지원)을 위해 삼계탕을 만들고 있다. 진구는 과장된 몸짓으로 요리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태양의 후예` 12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33%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사진=진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