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장동민에 “집에 가면 안 돼” 허경환·오나미 앞에서 닭살애정 ‘진한 포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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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23 18:00
입력 2016-03-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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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나비 장동민
님과 함께2 나비 장동민
나비-장동민 커플이 다정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나비-장동민 커플이 출연해 허경환-오나미 가상커플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두 커플은 다트 게임으로 대결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실제 커플인 장동민 나비는 서로 포옹을 나누는 등 남다른 애정표현을 했다.

특히 다트 박빙의 승부처에서 나비는 장동민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이에 장동민은 “나 오늘 집에 안갈래”라며 노래를 부르며 응원했고, 이를 들은 나비는 “정말 집에 가면 안 돼”라고 받아치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jtbc ‘님과함께2’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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