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진구, 체력 한계에 부딪히다 ‘김지원 보고있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18 15:13
입력 2016-03-18 15:13
이미지 확대
‘태양의 후예’ 진구, ‘김지원 보고있나’
‘태양의 후예’ 진구, ‘김지원 보고있나’
‘태양의 후예’ 진구가 인증샷을 남겼다.

배우 진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남! 너무 길고 힘들었던 지진세트, 먼지 구덩이에서 며칠 밤을 샌건지.... #서대영. 체력의 한계에 부딪히다! #태양의후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태양의 후예’ 지진 세트장에서 촬영을 마친 후 앉아 휴식을 취고 있는 모습. 특히 진구는 앉아서 꾸벅꾸벅 잘 정도로 고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진구는 전날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8회에서 송중기와 지진 폐허 속 수색작업을 계속 이어갔다.

사진 = 진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