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컷 득녀, 이제는 두 아이 아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15 18:00
입력 2016-03-15 17:54
15일 에픽하이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투컷이 조금 전 득녀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린 투컷은 결혼 3년 만인 지난 2012년 12월 첫째 아들 윤우 군을 얻었다. 이로써 투컷은 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둔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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