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조여정, 김민준 쌍둥이 낳고 “시아버지께 30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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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15 10:04
입력 2016-03-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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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조여정, 김민준
‘베이비시터’ 조여정, 김민준
‘베이비시터’ 조여정의 드라마 속 준재벌가 며느리의 삶이 화제다.

지난 14일 KBS2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가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천은주(조여정 분)가 친구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여정의 친구는 “시아버지가 아들 낳으면 준다던 10억은 받았어?”라고 물었다.

이에 천은주는 세 손가락을 펼치며 “쌍둥이라 보너스로 10억 더 받았다”며 “성북동 빌라를 내 명의로 해주셨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는 총 4부작으로 매주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베이비시터’ 조여정, 김민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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