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번개맨, 알고보니 ‘스틸하트’ 밀젠코 마티예비치 ‘시청률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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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6 16:34
입력 2016-03-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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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번개맨
복면가왕 번개맨
복면가왕 번개맨

복면가왕 번개맨의 정체가 스틸하트 밀젠코 마티예비치로 밝혀진 가운데 일밤 시청률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일밤’은 15.8%(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14.3%)보다 1.5%P 상승한 수치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한 4명의 준결승전 진출자들이 펼치는 솔로곡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번개맨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복면가왕’ 출연을 결정하고 4개월 동안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어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만약 가왕이 됐으면 미국에서 오려고 했냐”라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복면가왕 번개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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