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정가은, 초음파 사진 공개..누구 닮았나? “팔다리가 길쭉길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2 11:35
입력 2016-03-02 11:29
이미지 확대
‘택시’ 정가은
‘택시’ 정가은
‘택시’ 정가은

‘임신 5개월차’ 예비 엄마 정가은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방이. 사랑스러운 내 아가. 누굴 닮았나? 팔다리가 아주 길쭉길쭉한 내 아가. 노산이라 검사할 것도 많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아주 건강하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해 줘서 고마워.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함께해줘서 고마워. 같이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뱃속에 있는 아기를 향한 사랑스러운 입맞춤 포즈와 손가락 하트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초음파 사진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1월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방송 캡처 (‘택시’ 정가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