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기미작가, 아만다 사이프리드로 완벽 변신 ‘도발적인 노출’
이보희 기자
수정 2024-05-07 15:57
입력 2016-02-28 11:27
‘마리텔’ 기미작가가 ‘기미다 사이프리드’로 완벽 변신했다.
2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기미작가가 아만다 사이프리드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이날 정샘물은 뷰티 화보가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소개하겠다며 기미작가를 초대했다. 이에 정샘물은 잡지에 나온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을 보여주며 기미작가를 기미다 사이프리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실제 아만다의 화보를 담당했던 포토그래퍼와 뷰티 디렉터도 합류하며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메이크업에 이어 가발과 의상까지 갖춰 입은 기미 작가는 ‘기미다 사이프리드’를 연출했다.
특히 시종일관 오리지널 포즈를 따라하려는 기미 작가의 노력으로 모텔 자태를 뽐냈고, 네티즌들은 한 쪽 어깨를 살짝 드러낸 기미 작가에게 “어깨 깡패”라는 감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마리텔’ 기미작가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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