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오하영 광팬, 리멤버 촬영장서 무슨 일?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13 08:19
입력 2016-02-12 23:10
이날 박성웅은 “유승호가 촬영 때 송하영(정유민 분)을 자꾸 오하영이라고 부르더라”고 운을 뗐다.
박성웅은 “알고 보니 에이핑크에 오하영이 있더라. 유승호가 오하영의 광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웅은 “그런데 이거 말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편집해 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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