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배틀 왕좌의 게임’ 혜리, 이특-민아 열애 소식 접해..‘뽀뽀까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24-07-29 14:59
입력 2016-02-10 22:16
이미지 확대
‘몰카 배틀 왕좌의 게임’ 혜리
‘몰카 배틀 왕좌의 게임’ 혜리
‘몰카 배틀 왕좌의 게임’ 혜리

이특과 민아가 혜리를 속이기 위해 뽀뽀를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설특집 예능 ‘몰카배틀-왕좌의 게임’에서 혜리는 이특과 민아의 몰래카메라 희생양으로 지목됐다.

이날 이특과 민아는 혜리에게 열애 중이라는 거짓말을 했다. 혜리는 눈 앞에서 이특이 민아가 뽀뽀하려고 하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특은 진짜로 민아 입술에 뽀뽀를 했고 혜리는 바닥에 쓰러져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민아는 “볼 아니었어?”라며 민망해했고 혜리는 “부끄러워”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몰카배틀’은 한 명의 연예인을 포섭해 속였던 9년 전 이경규표 원조 몰래카메라가 업그레이드돼 3명의 MC 이경규와 노홍철, 이특이 다양한 콘셉트의 몰카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몰카 배틀 왕좌의 게임’ 혜리

사진 = 서울신문DB (‘몰카 배틀 왕좌의 게임’)

연예팀 seoulen@seoul.co.kr



▶여자친구 넘어지는 영상 화제..한 무대서 무려 8번 ‘꽈당’ 영상 보니..

▶모르는 여성과 성관계시 더 건강한 정자 나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