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배틀 왕좌의 게임’ 혜리, 응팔 멤버 아프리카行 소식에..‘포복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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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10 15:29
입력 2016-02-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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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배틀 왕좌의 게임’ 혜리
‘몰카 배틀 왕좌의 게임’ 혜리
몰카 배틀 왕좌의 게임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을 맡았던 혜리가 남자 배우들이 ‘꽃보다 청춘’ 촬영으로 아프리카로 갔다는 소식에 포복절도를 했다.

9일 방송된 MBC ‘몰카배틀-왕좌의 게임’에서 혜리는 이특이 준비한 몰래카메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기사를 통해 류준열, 안재홍, 박보검, 고경표가 아프리카로 강제로 끌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혜리는 바닥에 쓰러지면서 포복절도를 해 눈길을 끌었다.

몰카 배틀 왕좌의 게임

사진 = 서울신문DB (몰카 배틀 왕좌의 게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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