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천왕 하니, 출연소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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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28 18:11
입력 2016-01-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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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 천왕, 새MC 하니. 사진=SBS 제공
백종원의 3대 천왕, 새MC 하니. 사진=SBS 제공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 기자간담회에는 MC인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 개그맨 이휘재, 김준현과 새 MC로 합류한 하니가 참석했다.

이날 하니는 ‘3대 천왕’ 합류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좋은 직업이 또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매주 달인의 음식을 맛 볼 수 있어서 좋다”며 “편성 시간 변경으로 부담되기도 하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지난해 8월 첫 방송된 ‘3대 천왕’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각 분야 맛집 고수들이 한 치의 양보 없는 ‘불꽃 요리 월드컵’을 벌이는 색다른 ‘쿡방 예능’이다.

하니와 함께하는 ‘3대 천왕’ 첫 방송은 30일 오후 6시 10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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