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스타의 탄생, 스윙스 지난해 수입 확인해 보니? ‘대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26 16:06
입력 2016-01-26 15:05
이미지 확대
랩스타의 탄생 스윙스. MBC 캡쳐
랩스타의 탄생 스윙스. MBC 캡쳐
지난 2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랩스타의 탄생’에서는 연 수십 억 원을 버는 힙합 가수들의 일상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래퍼 스윙스는 자신의 지난해 수입을 공개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 중 수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스윙스는 “작년에 12억 벌었어요”라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증명 자료를 보여주던 스윙스는 “12억, 총 매출. 혼자서”라며 “래퍼 중에는 제가 제일 많이 벌었어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사진= MBC ‘랩스타의 탄생’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