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한예슬, “바로 결혼하고 싶어” 과거 인터뷰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24 17:02
입력 2016-01-24 13:21
한예슬은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여자라서 시집가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서 “나는 데이트 다 생략하고 바로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이어 “올해 목표는 시집”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