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모친상, 누가 가장 먼저 달려왔나?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21 13:54
입력 2016-01-21 13:12
성동일 모친상 비보에 조인성, 이광수, 디오(엑소), 이성경 등 동료들의 조문이 잇따르고 있다.
한 매체는 21일 관계자의 말을 빌려 “성동일 모친상 빈소가 차려지자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팀 조인성, 이광수, 디오, 이성경이 가장 먼저 달려왔다”면서 “이들은 21일 새벽 빈소에서 머물르며 선배 성동일과 슬픔을 함께 나눴다”고 전했다.
성동일은 지난 20일 tvN ‘응답하라 1988’(응팔) 포상휴가 차 푸켓으로 휴가를 떠났다가, 모친상 비보를 접하고 급히 귀국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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