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서강준 김고은, 지하철 포착 “몸을 기댄 커플” 깜짝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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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20 13:57
입력 2016-01-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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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서강준 김고은
‘치인트’ 서강준 김고은
치인트 서강준 김고은

‘치인트’에 출연 중인 서강준과 김고은의 지하철 사진이 공개됐다.

tvN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고은과 서강준의 녹화 인증샷이 공개됐다.

서강준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개털. Dog fur. 백인호. 치즈인더트랩”이라는 글과 함께 ‘치인트’ 촬영 현장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강준은 자신에게 몸을 기댄 김고은과 함께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고은과 서강준은 ‘치인트’에서 각각 홍설, 백인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치인트 서강준 김고은

사진 = 서울신문DB (치인트 서강준 김고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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