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서강준 김고은, 달달한 촬영 현장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20 11:32
입력 2016-01-20 10:48
서강준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개털, 백인호, 치즈인더트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두 사람은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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