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포상휴가’ 혜리, ‘돋보이는 미모’ 푸켓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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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20 10:32
입력 2016-01-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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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포상휴가’ 혜리
‘응팔 포상휴가’ 혜리
‘응팔 포상휴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출연진과 제작진이 19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응팔’ 푸켓 포상휴가는 4박 5일 일정으로 계획됐으며 혜리는 개인 일정에 따라 다른 비행 편을 이용해 후발대로 출발할 예정이다.

하지만 류혜영은 미리 예정되어 있던 가족 여행과 스케줄이 겹쳐 아쉽게 응팔 포상휴가에 함께하지 못했다.

앞서 성동일의 불참 소식이 전해졌지만 성동일 측 관계자는 “불참 소식은 사실무근이다. ‘응팔’ 포상 휴가에 성동일도 참석한다”고 전했다. 당초 김성균 역시 육아 문제로 불참을 선언했으나 제작진의 설득 끝에 참여해 다 함께 하는 진정한 휴가를 보내게 되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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