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포상휴가, 푸켓으로 떠났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20 10:05
입력 2016-01-20 08:51
이미지 확대
‘응팔’ 포상휴가
‘응팔’ 포상휴가
‘응팔’(응답하라 1988) 출연진과 제작진이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최근 종영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진과 제작진이 19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응팔’ 푸켓 포상휴가는 4박 5일 일정으로 계획됐다. 박보검, 류준열 등도 예정대로 ‘응팔’ 포상 휴가를 함께 떠났으며, 혜리는 개인 일정에 따라 다른 비행 편을 이용해 후발대로 출발했다.

반면 류혜영은 포상휴가 불참을 결정했다.

19일 류혜영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류혜영이 미리 예정돼 있던 가족 여행에 함께하게 되며 아쉽게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포상휴가 불참 이유를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