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 아육대 녹화 도중 발목부상 “업혀 나갔다” 팬들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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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19 16:50
입력 2016-01-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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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
시우민
19일 오후 한 매체는 “시우민이 이날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설 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풋살·양궁 선수권대회‘에서 풋살 경기에 참여하던 중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우민은 풋살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부딪혀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을 찾은 팬들에 따르면 시우민은 부상 직후 일어나지 못하고 관계자에 의해 업혀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우민은 병원 검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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