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둘째 출산, 첫딸 이어 둘째는 아들 ‘여전한 청순 미모’ 복귀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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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08 23:03
입력 2016-01-0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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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 까마 스튜디오 제공.
배우 신애. 까마 스튜디오 제공.
신애 둘째 출산, 첫딸 이어 둘째는 아들 ‘여전한 청순 미모’ 복귀는 언제쯤?

‘신애 둘째 출산’

배우 신애가 둘째를 출산했다.

8일 한 매체는 신애가 최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애는 몸조리를 하며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신애는 올해 연예계 복귀 계획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애는 지난 2009년 ‘천추태후’ 이후 결혼으로 좀처럼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한편 신애는 2009년 5월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한 후 2012년 1월 첫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신애 아들 출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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